기사 원문
- 5nm급 초평탄 구리회로 사용한 투명 안테나와 투명 디스플레이 선보여
제공 - CIT
CIT(대표 정승)가 내년 1월 7일(화)부터 10일(금, 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에 참가해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CIT는 2023년 설립된 첨단 소재 스타트업으로, 설립 이후 빠르고 견고한 성장을 이루며 차세대 통신 및 반도체 기판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저유전율 FCCL(Flexible Copper Clad Laminate), 투명 안테나, 투명 디스플레이 등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자동차, 스마트 빌딩, AR/VR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CES 2025 혁신상, FLY ASIA 2024 ‘첨단 제조 분야 FLY ASIA AWARD’, 2024서울국제발명대전 금상·은상, ‘공공기술사업화혁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등을 통해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제품의 빠른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차세대 전자 기판 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CES 2025 혁신상을 받은 투명 안테나 ‘돌핀(Dolphin)’과 첨단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이 공개될 예정이다.
수상작인 돌핀은 기존 투명 안테나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자동차와 모빌리티 환경에서의 새로운 통신의 미래를 제시한다. 돌핀은 L밴드에서 K밴드까지 총 6개의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며, 최대 20GHz까지 커버한다. 이는 자율주행 기술 및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oftware Defined Vehicle, SDV) 시대에 필수적인 고속 데이터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CIT의 돌핀은 투명성과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두께 10나노미터 이하의 초박막 구리 회로를 사용해 90% 이상의 투명성을 구현했으며, 폐전선을 재활용한 구리를 활용해 탄소발자국을 기존 안테나 대비 1/1000 수준으로 줄였다. 이러한 기술력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스마트 빌딩 유리창, 가로등, 버스 정류장 등 다양한 도시 인프라에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처럼 CIT의 투명 안테나 돌핀은 기존 투명 안테나(주파수 수신에 있어 L, S밴드만 커버) 대비 더 넓은 주파수 영역(20GHz까지)을 커버하며, 기존 10마이크로미터의 안테나 대비 10나노미터 통신 회로를 구현함으로써 1,000배가량 더 가늘어지면서 눈으로 볼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CIT는 이번 CES에서 혁신적인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도 함께 선보인다. 투명 디스플레이는 초박막 구리 회로를 적용해 사람이 눈으로 인식하지 못할 정도의 높은 투명도를 구현했다. 이 기술은 전시관, 상업시설, 대중교통 등 다양한 B2B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정승 CIT 대표는 “CES 무대를 통해 CIT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전 세계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미래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년 연속 CES 현장을 직접 취재한 에이빙뉴스는 국내 中企·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 마련은 물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 내 에이빙 브로드캐스팅(AVING BROADCASTING)존을 마련할 계획이며 CES 공식 미디어데이 스타트업 콘퍼런스, 글로벌 미디어 초청 인터뷰 등을 통해 전 세계에 국내 스타트업의 소식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에이빙뉴스와 제휴를 맺은 글로벌 미디어 기자단이 함께 취재를 진행한다.
또, CES2025 폐막 이후에는 리뷰 콘퍼런스를 기업과 공동 주최해, 한국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기업 이미지 제고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CES 개막 전에는 국내 中企·스타트업을 대상으로 CES 참가 핵심 전략을 공유한다. 우선 12월 중 글로벌 미디어 2개 사를 국내 초청해 CES 참가 기업과의 인터뷰를 통한 사전 홍보의 장을 마련한다. 이 외에 기업과 해외 미디어 1개 사와 온라인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 특별 취재단: Joseph Choe, Kidai Kim, Dongkwan Kim, Mokkyung Lee, Sangun Choi, Seung Hyun Nam, Min Choi, Minseok Cha, Myungjin Shin, Gyeongha Lee
기사 원문
- 5nm급 초평탄 구리회로 사용한 투명 안테나와 투명 디스플레이 선보여
CIT(대표 정승)가 내년 1월 7일(화)부터 10일(금, 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에 참가해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CIT는 2023년 설립된 첨단 소재 스타트업으로, 설립 이후 빠르고 견고한 성장을 이루며 차세대 통신 및 반도체 기판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저유전율 FCCL(Flexible Copper Clad Laminate), 투명 안테나, 투명 디스플레이 등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자동차, 스마트 빌딩, AR/VR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CES 2025 혁신상, FLY ASIA 2024 ‘첨단 제조 분야 FLY ASIA AWARD’, 2024서울국제발명대전 금상·은상, ‘공공기술사업화혁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등을 통해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제품의 빠른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차세대 전자 기판 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CES 2025 혁신상을 받은 투명 안테나 ‘돌핀(Dolphin)’과 첨단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이 공개될 예정이다.
수상작인 돌핀은 기존 투명 안테나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자동차와 모빌리티 환경에서의 새로운 통신의 미래를 제시한다. 돌핀은 L밴드에서 K밴드까지 총 6개의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며, 최대 20GHz까지 커버한다. 이는 자율주행 기술 및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oftware Defined Vehicle, SDV) 시대에 필수적인 고속 데이터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CIT의 돌핀은 투명성과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두께 10나노미터 이하의 초박막 구리 회로를 사용해 90% 이상의 투명성을 구현했으며, 폐전선을 재활용한 구리를 활용해 탄소발자국을 기존 안테나 대비 1/1000 수준으로 줄였다. 이러한 기술력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스마트 빌딩 유리창, 가로등, 버스 정류장 등 다양한 도시 인프라에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처럼 CIT의 투명 안테나 돌핀은 기존 투명 안테나(주파수 수신에 있어 L, S밴드만 커버) 대비 더 넓은 주파수 영역(20GHz까지)을 커버하며, 기존 10마이크로미터의 안테나 대비 10나노미터 통신 회로를 구현함으로써 1,000배가량 더 가늘어지면서 눈으로 볼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CIT는 이번 CES에서 혁신적인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도 함께 선보인다. 투명 디스플레이는 초박막 구리 회로를 적용해 사람이 눈으로 인식하지 못할 정도의 높은 투명도를 구현했다. 이 기술은 전시관, 상업시설, 대중교통 등 다양한 B2B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정승 CIT 대표는 “CES 무대를 통해 CIT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전 세계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미래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년 연속 CES 현장을 직접 취재한 에이빙뉴스는 국내 中企·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 마련은 물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 내 에이빙 브로드캐스팅(AVING BROADCASTING)존을 마련할 계획이며 CES 공식 미디어데이 스타트업 콘퍼런스, 글로벌 미디어 초청 인터뷰 등을 통해 전 세계에 국내 스타트업의 소식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에이빙뉴스와 제휴를 맺은 글로벌 미디어 기자단이 함께 취재를 진행한다.
또, CES2025 폐막 이후에는 리뷰 콘퍼런스를 기업과 공동 주최해, 한국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기업 이미지 제고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CES 개막 전에는 국내 中企·스타트업을 대상으로 CES 참가 핵심 전략을 공유한다. 우선 12월 중 글로벌 미디어 2개 사를 국내 초청해 CES 참가 기업과의 인터뷰를 통한 사전 홍보의 장을 마련한다. 이 외에 기업과 해외 미디어 1개 사와 온라인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 특별 취재단: Joseph Choe, Kidai Kim, Dongkwan Kim, Mokkyung Lee, Sangun Choi, Seung Hyun Nam, Min Choi, Minseok Cha, Myungjin Shin, Gyeongha Lee